| 연구목표 |
허혈성 뇌손상과정에서 미세아교세포(microglia)에 의한 활성은 손상 후 급성과 만성시기에 따라 뇌손상을 촉진하거나 완화하는 표현형(M1, M2)에 따라 인자를 다르게 분비함. 본 과제에서는 허혈성 뇌손상에서 미세아교세포의 표현형 조절인자로서 M1에는 TLR4을, M2에는 TREM2을 대상으로 하여 1) 광혈전손상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TLR4과 TREM... |
| 연구내용 |
▣ 1년차 연구내용(2021): 광혈전손상 동물모델에서 허혈성 손상 단계별 TLR4, TREM2을 타겟하는 miRNA 확보 및 미세아교세포 표현형 조절 검증 ○ 광혈전손상 동물모델에서 허혈성 손상 단계별 TLR4, TREM2을 타겟하는 miRNA 확보 및 검증 ○ 광혈전손상 모델에서 손상 후 시기별 (0, 1, 3, 7일) RNAseq분석 ○ PLX33... |
| 기대효과 |
□ 미세아교세포 표현형에 기반한 허혈성 뇌경색의 치료전략 - 미세아교세포는 허혈성 자극 후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하여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생존을 증가시킴. 따라서 미세아교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면 뇌경색 이후 신경세포의 사멸을 방지하고 예후를 향상시킬 것으로 예측됨. 다양한 경로로 miRNA가 관여하며 미세아교세포를 강화시킬 경우 뇌경색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... |
| 키워드 |
허혈성 뇌경색,혈뇌관문,마이크로 RNA,초음파,유전자 치료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