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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2
내역사업 | 우수신진연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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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제명 | 혁신적인 수치기법 개발을 통한 극미광 밝기 영역의 은하 간 상호작용 및 은하형성 기원 연구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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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제고유번호 | 1711132952 | ||||
부처명 | 과학기술정보통신부 | ||||
시행계획 내 사업명 | |||||
시행계획 내 사업유형 | 예산출처지역 | 대전광역시 | 사업수행지역 | 대전광역시 | |
계속/신규 과제구분 | 신규과제 | ||||
과제수행연도 | 2021 | 총연구기간 | 2021-03-01 ~ 2025-02-28 | 당해연도 연구기간 | 2021-03-01 ~ 2022-02-28 |
연구목표 | 은하의 합병 및 상호작용의 흔적을 추적한다는 것은 은하의 계층적 성장 과정 및 표준우주모형의 유효성을 밝히는 연구에 필수적이다. 그 흔적을 담고 있는 극미광 영역은 관측의 어려움으로 인해, 이론 모형에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미지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다.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극미광 우주 탐사용 망원경을 개발하는 사업이 2021년부터 진행됨에 ..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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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내용 | 극미광 밝기 영역에서 관측되는 초저밀도은하(UDG), 은하의 병합 및 상호진화 과정에서 생기는 조석 뜯김 흔적(Tidal feature), 은하단 내 은하 간 공간에 분포하는 별(ICL) 등은 은하의 형성과 진화 및 분포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은하형성모형과 표준우주모형의 검증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다.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은하(M31)의 딸림 위성 은하들... | ||
기대효과 | 은하의 합병 및 상호작용의 흔적을 추적한다는 것은 은하의 계층적 성장 과정 및 표준우주모형의 유효성을 밝히는 연구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. 더불어, 거대은하 주변의 왜소은하가 충분히 많이 관측되지 못하는 이유가 표준우주모형의 한계인 것인지, 아니면 극미광 밝기 영역에서 존재하는 왜소은하가 좀 더 많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인지 여부는 천문학계의 초미의 관심... | ||
키워드 | 극미광 밝기 영역,혁신적인 수치기법,우주론 수치모의실험,은하의 조석 뜯김 현상,은하형성이론모형,표준우주모형 |
단독연구 | 기업 | 대학 | 국공립(연)/출연(연) | 외국연구기관 | 기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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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개발단계 | 기초연구 | 산업기술분류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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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유망신기술(6T) | 기타 | 기술수명주기 | |
연구수행주체 | 연 | 과학기술표준분류 | 자연 > 지구과학 > 천문학 > 이론천문학 |
주력산업분류 | 적용분야 | 지식의 진보(비목적연구) | |
중점과학기술분류 | 과제유형 |
과제수행기관(업) 정보 | 과제수행기관(업)명 | 한국천문연구원 | 사업자등록번호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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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책임자 | 소속기관명 | 한국천문연구원 | 사업자등록번호 | |
최종학위 | 박사 | 최종학력전공 | 이학 |
국비 | 99,563,000 | 지방비(현금+현물)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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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고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