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연구목표 |
말초동맥질환을 가진 환자에서, 일상생활 반영이 어렵고 대량의 데이터 수집이 어려운 기존의 병원 중심 검사와 환자 기억에 의존하여 다소 주관적일 수 있는 기존 설문지 검사의 잠재적인 단점을 극복하고,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빅데이터 구축 및 예측 모델 개발을 위하여, 대다수의 환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관성센서에 기반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보행 데이터 ... |
| 연구내용 |
1) 스마트폰용 보행 인식 및 데이터 계측, 저장 어플리케이션 개발이미 개발되어 있는 “건강(애플)”, “헬스핏(안드로이드)” 앱 등과 같이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소유자의 보행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. 이때 측정하는 지표는 환자 상태에 따라 기존 병원에서 시행하는 검사인 트레드밀(Treadmill) 운동부하검사와 발목-위팔지수 검사(An... |
| 기대효과 |
가. 임상적새로 개발된 정량적 진단지표가 환자의 기억에 의존한 설문지 검사보다 더 정확하게 일상생활에서의 파행정도를 반영하고, 기존의 병원 검사 결과를 유효하게 대체할 수 있으면서 실시간으로 환자 상태를 제공할 수 있으며, 병원 검사보다 저렴하여 환자의 의료비용과 국가보험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. 또한, 예측 모델을 통해 예후를 판단하고, 향후 빅데이터를 통... |
| 키워드 |
말초동맥질환,관성센서,예측모델,빅데이터,어플리케이션,보행패턴,인공지능,알고리즘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