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연구목표 |
▶통증이란 실제적인 조직의 손상 혹은 있음직한 조직의 손상에 따른 불쾌한 느낌이나 감정을 말함. 통증이 3~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화가 되고 통증 자체가 질병으로 작용하여 우울, 불안, 수면 장애 등의 정신장애를 보이며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의 장애 및 삶의 질 저하를 가져옴.▶통증은 우울증을 일으키고 우울증은 통증을 악화시키는 통증-우울의 악순환(pain-... |
| 연구내용 |
자살을 비롯한 정신장애질환과 신경병증성통증 악순환 과정에서 미세아교세포 내 SAT1의 역할을 규명하고자 2가지 측면에서 접근하고자 함. 1) 신경병증성통증모델에서 만성통증 후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장애 현상을 관찰하여 SAT1의 발현 규명, 미세아교세포의 활성조절을 통하여 진통 및 항우울 효과를 규명하고자 함. 2) 부동스트레스모델에서 통증민감현상을 관찰하여... |
| 기대효과 |
▣ 연구결과의 중요성- 신경병증성통증의 환자는 대부분 만성적인 통증을 느끼고 장기간의 고통으로 정신장애를 동반하기 때문에, vicious cycle를 끊기 위해서는 우울증과 같은 정신장애를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타겟이 필요하고, SAT1은 가장 적합한 유전자로서 그 기전규명이 매우 중요함. - 본 연구결과는 최초로 자살을 비롯한 정신장애질환과 신경병... |
| 키워드 |
만성신경병증성통증,정신장애,악순환 과정,미세아교세포,상척수,우울증 |